효율적으로 작업하기 위해 비효율적인 작업을 충분히 경험해야 어떤 이유로 어떤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할수있는지 알게 된다 했던가 개발을 입문하는 단계에서 겪었던 여러가지 셋팅 문제는 각 개인의 취향이 반영되기도 하고 워낙 다양한 개발환경을 가지고있어 일률적일수가 없기떄문에 하나씩 본인 스타일에 맞는 것을 찾아 조합해야 하는데 아직도 이과정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것같다.
먼저 os를 linux로 바꾸게 되면서 windows만 사용하던 나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각종 idle 을 어떤 것을 사용할것인가 부터 초보자에게는 vscode를 많이 추천하지만 백엔드 개발을 접하고 부터는 vim을 찬양하는 선배 개발자들의 다양한 추천사를 들으면서 vim을 사용해보고 싶어 바탕화면에 단축키가 어떤것이 맵핑된 이미지를 설정해놓기도하고 프린트해서 책상 이곳저곳에 붙여놓기도 했다. 또 터미널도 기본터미널 환경이 아니고 개발자마다 다양하게 꾸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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